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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6G의 복합성을 앞서나가기에 너무 이른 때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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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들리던 6G는 아주 빠른 속도로 물리, 디지털, 생물학적 세상의 상호작용성을 역동적으로 섞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취를 향한 여정은 아직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6G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금 제자리를 찾아야 하는 5G 확인 전략에 대해 알아 보세요.

그 끝없는 가능성과 생활을 바꿀 능력을 가진 6G는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죠.

결국 우리가 물리, 디지털, 생물학적 세계가 조합을 이룬 걸 볼 수 있을까요? 홀로그램, 촉각, 생리학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진 상호작용의 새로운 세상을요? 오늘날 음성이나 영상처럼, 전송되는 데이터 조각을 만지고 느낄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예’입니다. 물론 모두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말이죠.

우리는 5G에서 배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계획이란 원래 예상한 것부터 빠르게 차이가 나게 될 수 있다는 점이요.

그래서, 산업이 6G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할 때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5G의 여정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어떤 새로운 어려움이 우리를 뒤흔들까요? 또 지금 6G의 복잡함에 대한 계획을 어떻게 시작할까요?

이 질문들은 이동통신 업계가 6G 그 이상을 향한 명확한 경로를 계획하고자 탐구하기 시작한 질문입니다.

왜 지금에서야 등장했을까요?

6G의 최초 배치는 최소 8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왜 벌써 다음 세대의 네트워크에 이렇게 집중하는 걸까요?

5G가 여전히 발달하고 있고, 아직 실현되지 않은 전체적인 유형의 장점이 있는 상황에서, 초보자들이 앞을 내다 보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일입니다.

6G ambitions

또한, 비전 설정, 명확한 기술 목표 설립, 개발 요건 정의, 제품 배치, 검증 사이클, 그리고 그 이후에야 상업적 가용성을 현실화하기까지, 우리는 이런 과정정들이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런 일에 앞서, 6G는 특히 어느때보다 빨리 정부 투자와 이해관계자들의 마케팅 기계를 늘리면서 특히나 더 무거운 사업임이 입증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6G를 경제적 자극제이자 글로벌 리더십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 그리고 중요한 국가 인프라 구조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으로 바라보며 엄청난 액수의 정부의 자금이 할당되었음을 보았습니다. 5G의 경우, 때 이른 광고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이미 중국, 일본, 독일, 유럽 연합, 대한민국, 미국에서 설립한 엄청난 재정 지원 로드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개발을 응원하는 마케터들 역시, 언론의 노력을 극대화하며 미래의 기회를 향한 위치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광고가 끝나고 실제로 시작되는 지점은 현재로서는 알아차리기 조금 어렵습니다. 명확한 것은 5G가 가까운 미래에 6G와 그 스포트라이트를 나누게 될 것이라는 거죠.

인용구

명확한 것은 5G가 가까운 미래에 6G와 그 스포트라이트를 나누게 될 것이라는 거죠.

기대사항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새로운 감각 수준의 경험을 넘어서, 우리는 이미 6G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는 여러 예상 개발 상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지능적인 피부 수준의 센서(인텔리전트 스킨 레벨 센서,Intelligent skin-level sensors): 주사바늘도 필요없이 초기에 질병을 감지하고 팬데믹을 추적하여 건강 부문 모니터링이 더욱 혁신화될 것입니다.

  • 디지털 트윈: 5G에서 이미 그 뛰어난 가치를 증명한 디지털 트윈은 고도로 정확하고 동시적으로 발생하는 물리적 개체의 디지털 표현을 전달하여 복합 시스템의 작동과 설계 전반에 걸친 의사 결정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더 빠른 속도: 모든 G는 더 빠른 속도를 약속하며, 6G는 실제로 목표 지연 시간을 .1ms까지 낮추고 데이터 속도를 1Tbps까지 빠르게 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 5G보다 10-100x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여태껏 논의한 모든 것들은 현재 가능하다고 알려진 것들과 향후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는 것들을 뿌리 삼아, 야망으로 만들어진 염원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현재 이들을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와 일관성, 결정론 수준에 필요한 관찰과 메트릭스가 무엇인지 연구하고 알아내야 하는 중요한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향후 몇 년 내로 업계에서 속도를 빠르게 하는 새로운 유형의 메트릭스가 무엇인지 결론을 낼 수 있으며, 이는 신뢰성, 삶의 질, 지속 가능성과 같은 문제를 포함하여 더 확장될 것입니다.

우리는 5G 구축을 이루기 전에, 최종 사용자와 함께 해야 합니다. 업계는 점점 더 많이 “만든다면, 그들이 따라올 것이다”라는 각본을 따라가고 있지만, 우리는 성공을 위해 실행할 수 있는 모든 전략은 그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걸 이해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해야 합니다. 유스 케이스 실사 작업과 탐색도 이루어져야 하죠. 정확한 필요사항도 3차원 수준에서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격의 정당함, 단순함, 관리 가능성 같은 실용적 측면도 모두 고려해야 하니 비용도 신중하게 검증되어야 합니다. 들떠서 서비스 전달과 운영 비용의 현실을 못보게 되는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하니까요.

모바일 네트워크의 새로운 세대를 계획하는 동안에는 보이지 않았던, 고립주의를 향한 운동으로 인해 세계화에 그늘이 드리워짐에 따라 새로운 정치적 현실이 6G의 새로운 갈래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계속 학습하기)

우리는 낙관적인 전망으로 6G를 향한 여정을 떠났고, 특히 시장에 5G 네트워크를 제공한 이전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 일이 쉬울 것이라는 환상은 없습니다.

Open RAN(ORAN)이나 클라우드처럼 떠오르는 기회에 밀접하게 정렬시켜 5G 확인 전략을 제대로 수립하면, 6G의 등장에도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업계의 자체적인 가장 큰 수혜는 대규모의 제로 데이 복합성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노력과 능력의 자연스러운 진행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짧게 말해서, 내일의 6G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고 견디기 충분할 만큼의 반응, 반복적이고 탄력적인, 건전한 오늘의 5G 테스트 전략을 구축한다는 생각이죠.

이 블로그에서, 우리는 우리의 탐험, 5G와 그 업계로부터 배운 점을 추적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 G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고려하는 넓은 개발도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5G 트렌드에 대해 더 알아보시려면, Spirent 2022 5G 보고서를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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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Douglas
Stephen Douglas

시장 전략 부서장

Spirent is a global leader in automated test and assurance for the ICT industry and Stephen heads Spirents market strategy organization developing Spirents strategy, helping to define market positioning, future growth opportunities, and new innovative solutions. Stephen also leads Spirent’s strategic initiatives for 5G and future networks and represents Spirent on a number of Industry and Government advisory boards. With over 25 years’ experience in telecommunications Stephen has been at the cutting edge of next generation technologies and has worked across the industry with service providers, network equipment manufacturers and start-ups, helping them drive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