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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패러다임의 변화 - 네트워크의 데브옵스(DevOps)


5G, SD-WAN과 같은 NFV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새로운 복잡성에 대응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네트워크 장비 제조 기업(NEM),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기업(NSP)과 그 외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그들의 가치 흐름을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링 시행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행은 운영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의 빠른 전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세계에서 가치 흐름이란 NEM 기능 개발에서 시작해 NSP와 라이브 네트워크의 배포로 끝맺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네트워크의 데브옵스(DevOps)의 확장적인 개념인 CD3(Continuous Development, Continuous Delivery, Continuous Deployment)을소개합니다. CD3로 조직은 시장 출시 시간을 상당히 단축하고, 사업 목표에 대한 민첩성, 효율성, 그리고 품질을 함께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모두에게 존재합니다.

  • NEM의 경우, 벤더에서 NSP 고객 파트너로 거듭나면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NSP는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을 몇 개월에서 며칠로 줄여 고객 만족도를 달성하고, 궁극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Devops for networks

이번 웨비나는 기조 연설, 실시간 토론 및 질의 응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Marc Hornbeek, CEO 겸 수석 컨설턴트, Engineering DevOps Consulting

  • Pierre Frigon, 창업자 및 수석 컨설턴드, iLeadAgile

  • Clark Whitty, 수석 제품 라인 매니저, Spi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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