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1단계 운영 기업들이 Dev(개발)과 Ops(운영)의 차단벽을 무너뜨리는 방법
데브옵스(DevOps)는 민첩성 향상, 더 빠른 TTM과 비용 절감과 같은 주요 장점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 업무 방식을 혁신했습니다. 네트워크 운영 기업은 비슷한 장점을 확보하기를 원하지만, 개발과 운영의 장벽을 부수며 넷데브옵스(NetDevOps)라고 불리는 다양한 네트워크용 데브옵스(DevOps)를 도입하기 위해 씨름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대부분의 네트워크 운영 기업들은 각자의 개발 연구소와 운영 네트워크에 매우 다양한 도구, 시스템과 자동화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네트워크 장비는 자동화 스크립트가 아닌 CLI를 통해 인간이 운영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에 상관 없이,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해가 지날수록 성장하여 이제는 업계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vidThink와 Spirent가 함께 1단계 운영 기업들이 자동화를 사용해 Dev(개발)과 Ops(운영)의 차단벽을 무너뜨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AvidThink의 Roy Chua 애널리스트와 함께 핵심 DevOps 동향과 NetDevOps 배포에 있어 도전 과제에 대해 알아봅니다. Spirent의 검증 및 보증 전문가 Jay Stewart와 Clark Whitty는 1단계 네트워크 운영업체와 설비 제공업체들과 함께한 Spirent의 최근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네트워크 검증 및 보증 워크플로우가 Dev(개발)과 Ops(운영) 팀에서 자동화되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지 알아봅니다.
발표자:
Roy Chua, 창업자 & 프린스플, AvidThink
Jay Stewart, 수석 제품 라인 매니저, 서비스 보증, Spirent
Clark Whitty, 프린스플 제품 라인 매니저, 자동화 플랫폼, Spirent
웨비나 주요 내용:
핵심 DevOps 동향
네트워크 운영업체가 NetDevOps로 고생하는 이유
Dev와 Ops의 차단벽을 무너뜨리는 최적의 방법
1단계 운영 업체들의 실제 NetDevOps 채택 사례 및 이점